천안시 서북구 목구멍 신불당점의 정성이 한 끼에 담긴다.
천안 신불당에서 저녁 약속을 잡은 날 목구멍 신불당점으로 향했습니다. 오후부터 회의와 이동이 이어져 점심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터라 퇴근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고기가 당겼습니다. 일행도 육류를 든든하게 먹자는 쪽이라 메뉴를 오래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목적지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33길 41 1층 104호라 출발 전에 주소와 호수를 함께 저장했습니다. 불당33길에 들어선 뒤에는 건물 번호를 확인했고 가까워지면서 104호까지 다시 살폈습니다. 상권 안이라 금방 찾을 거라 예상했는데 막상 도착 직전에는 괜히 지나칠까 싶어 걸음을 늦췄습니다. 이날은 저녁 이후 일정을 따로 잡지 않아 자리에 앉은 뒤부터 마음도 느슨해졌습니다. 처음에는 허기부터 빠르게 해결할 생각이었지만 고기를 몇 점 먹고 나니 대화하는 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신불당에서 육류를 중심으로 든든하게 먹으며 하루를 천천히 정리하고 싶었던 저녁과 잘 맞았습니다. 1. 불당33길에서 호수를 찾았습니다 목구멍 신불당점을 처음 찾아갈 때는 불당33길 41뿐 아니라 1층 104호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목적지 부근까지는 도로명 주소를 따라 움직인 뒤 건물에 가까워지면서 세부 위치를 다시 살폈습니다. 건물만 확인하면 바로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달리 마지막에는 호수를 한 번 더 보게 됐습니다. 혼자 주소 끝부분까지 저장해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행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출발한다면 목구멍 신불당점이라는 상호와 불당33길 41 1층 104호를 같이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할 경우 실제 이용 가능한 주차 공간과 조건은 방문 당일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저녁에는 신불당 주변 이동이 늘 수 있으므로 약속 시각에 딱 맞추기보다 몇 분 먼저 도착한다는 생각으로 움직이면 여유가 생깁니다. 저는 조금 일찍 출발했는데 위치를 확인하고 일행과 합류하다 보니 금세 약속 시간이 됐습니다. 초행이라면 세부 주소와 약간...